토트넘vs첼시 경기후 인터뷰,해외반응

토트넘vs첼시 경기후 인터뷰,해외반응

토트넘과 첼시의 경기가 첼시의 1-0승리로 끝이났다.

양팀 감독은 어떤 말을 남겼는지,해외반응은 어떤지 알아보자.

 

무리뉴

출처-Eldritch 유튜브

먼저 무리뉴감독은 계속해서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고 얘기했고 안드레마리너 주심에대한 불만을 살짝 드러냈다.

하지만 무리뉴는 안드레마리너 주심과 친하기에 이런말을 하는거라고 했다.

또한 기자는 시즌초반의 매서운 토트넘과 지금의 차이가 뭘까라고 물어봤다.

무리뉴는 이에 선수들이 지치고 레길론,케인,로셀소,좋은 폼의 알리등 좋은 선수들이 대거 빠지고

로테이션을 돌릴선수가 없어 결국 지친선수들을 계속 기용하게 된다고 했다.

 

결국뭐..변명인것이다...

 

투헬감독

 

출처-Eldritch 유튜브

투헬감독은 첼시의 라이벌들을 지금까지 이겨왔는데 어떤승리가 가장 좋았고

현제 첼시가 개선할점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에 투헬감독은 전체적으로 만족한다며 전반전에는 거의 압도하며 게임을 주도했지만

2-0상황 그이상을 만들수도 있었는데 결정력이 아쉬웠다고 얘기했다.

또한 후반전 선수들이 점유율을 많이 내줬음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은것에 대해 칭찬을 남겼다.

또한 선수들의 노력,투지를 칭찬하기도 했다.

 

해외반응

팬들은 당연히 이번경기에 실망한 반응들이다. 

무리뉴의 위와같은 인터뷰에 대부분의 토트넘 팬들은 또 변명이냐는 반응들이다.

 

부상??케인 한명이야.

 

부상이라,농담이지?두명의 선수가 빠졌어.

리버풀은 센터백 없이 4위권에 머물렀어.

 

뭐가 하나가돼? 경기 내내 아무도 같은 흐름을 타지 않는것처럼 느껴졌어.

모두가 길을 잃고 좌절하는 것 같아.

무리뉴로 부터 이런얘기 듣는것도 지친다.

 

1년에15m파운드야.난 전술적인 솔루션을 보고싶어.

난 이런 금찍한 축구는 안보고 싶어. 의심할여지 없이 선수들을 잃었다.

난 그 선수들을 지지했지만 더이상은 볼수없어.

열정도,스타일도,변명도 더이상 하지마.

 

라며 무리뉴에게 변명하지 말아라,부상 선수도 얼마 없는데 뭔 헛소리냐라며 굉장히

부정적인 시각으로 무리뉴의 인터뷰를 보고있었다.

 

경기력에 대해서는 망할놈의 버스를 홈에서도 세워대네.

 

지루하고 지루하고 지루하다가 역습허용하고. 다시지루하고 지루하고 지루하다가 실점하고.

지루하고 지루하고하다 쓰레기 교체 또 지루하다가 10분간 공격 지루하다가 경기끝.무리뉴가

메시아(구세주)가 아닌걸 받아들이면 안되겠니? 그는 우리클럽을 망치고있어. 제거하고 앞으로 나가자.

케인과 손흥민이 떠나기 전에 말이야등.

 

무리뉴에 대한 비판이 대부분이였다.

 

이상 첼시와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후 각팀 감독의 인터뷰 내용,팬들의 반응을 알아봤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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